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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 ;옮김: 김난령 · 밝은미래
『레몬나무의 바다』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레몬그로브’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인종 차별 사건을 바탕으로 한 운문 소설이다. 짧고 리듬감 있는 시적 문장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서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이야기를 정서적으로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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