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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후이청 글 ;쉬쾅쾅 그림 ;박지민 옮김 · 북뱅크
‘빨리빨리’와 ‘천천히’ 사이에 끼여 있는 나, 어떻게 해야 할까? 다양한 시간의 감각을 체험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남자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 이 그림책은 아이의 자립이 느껴지는 결말 부분의 시원하고 긍정적인 모습에 독자들도 격려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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