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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하나,이은선,백운희,따이루,남궁수진,난다,김용실,김영미,곽지현,공현 · 교육공동체 벗
늘어나는 노키즈존, ‘민식이법 놀이’ 괴담, ‘급식충’ 등의 혐오 표현, 성교육 도서 검열……. 어린이에 대한 혐오·차별 현상은 곳곳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책시민연대, 그리고 청소년인권단체 활동가인 저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의 어린이·청소년 혐오를 지적하고 비판하며,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짚는다. 나아가 어린이·청소년을 존중하며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운동 사례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