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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노 에이코 글;초 신타 그림;강방화 옮김 · 한림출판사
엄마를 걱정하는 아이들, 아픈 엄마를 돕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다.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원작자인 카도노 에이코가 글을 쓰고, <왜 방귀가 나올까?>, <나의 크레용> 등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는 화가 초 산타가 그림을 그렸다. 화가 특유의 대담하고 독특한 색감, 반복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화면 구성으로 따뜻하고 상상력 넘치는 글과 잘 어울리는 유쾌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