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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숙 글;장호 그림 · 한림출판사
아이들이 처음 만난 소중한 존재, 그리고 그 존재를 잃었을 때의 느낌이 애절하고 따뜻하게 담겨 있는 작품이다. 병아리와 만나고 병아리와 헤어진 솔이의 봄이 따뜻하고 아련하게 펼쳐진다. 2009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던 장호 그림작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추억을 보듬는 따뜻한 글과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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