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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벼리 글 ; 문종훈 그림 · 한림출판사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마저도 다 자기 것으로 가둘 정도로 욕심 많은 왕이 살았다. 모든 것을 가지고 살던 어느 날 왕은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흰 머리칼은 듬성듬성, 주름살은 자글자글, 누런 이는 폭폭 삭아 늙어 버린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보였기 때문인데…. 욕심 많은 왕과 호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리석은 욕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