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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글;이혜원 그림 · 푸른숲
이랴 자랴 누렁소야!
시골 외딴 학교 고사이자 시인인 김용택이 구수한 입말로 풀어썼다. 오랜 세월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동물에 관한 이야기, 집안의 큰 재산이자 가족과 다름없었던 소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렁'이라는 소가 화자가 되어 한 해 동안 논과 들판에서 벌어지는 노동과 놀이의 풍경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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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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