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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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룬 파우방 글 김경연 옮김 · (도서출판)풀빛
그냥 떠나는 거야
요나스 클라인뮐러. 올해 열 여덟 살. 부모님은 이비인후과 의사이고, 집안은 넉넉하다. 그리고 화학만 빼면 성적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요나스는 요즘 며칠 전부터 견딜 수 없다. 속에서 무언가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결국 요나스는 아비투어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떠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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