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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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근 글 ;정혜정 그림 · 가교출판
내가 꽃을 피웠어요
시인아저씨네 새로 온 아기나무가 목련나무로 거듭나는 이야기. 나무는 어느 날 '두나'라는 아기강아지가 꽃을 피우지 못한다고 '바보나무'라고 놀림을 받게 된다. 어린 나무는 시인아저씨 딸 '하나'가 그래서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어린 나무는 너무도 무섭고, 외롭고, 슬퍼서 큰소리로 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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