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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스든;김선경 · 솔출판사
할말이 많아요 1
가족들과 헤어져 낯선 기숙학교에서 지내게 된 열다섯살 소녀의 일기 형식을 취하고 있는 호주 작가의 소설.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세상이 두려워 말문을 닫아버렸으면서도, 끊임없이 그 세계를 그리워하는 주인공이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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