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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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튀 저;최정수 역 · (주)문학동네
내 나무 아래
나무의 속삭임은 노래와도 같이 운율을 맞추며 이어진다. 그림의 붓질은 강렬하지 않지만, 생생하게 살아있어 마치 나무를 어루만지는 햇빛이나 쓰다듬고 지나가는 바람을 보는 듯하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책은 한 편의 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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