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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석영 ;그림: 주리 ;번역: 안선재 · 바우솔 :풀과바람
산책 나온 천방지축 귀여운 병아리들을 위해 기꺼이 바위 놀이터가 되어 준 코끼리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서석영 작가는 특유의 필력으로 놀이를 즐기는 병아리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그를 위한 코끼리의 속 깊은 배려를 장면 장면 촘촘히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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