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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글;에드워드 고리 그림;이주희 옮김 · 논장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몸이 줄어들기 시작한 트리혼이라는 아이가 이 동화의 주인공이다. 하이드는 이 기묘한 이야기를 무덤덤한 문체로 천연덕스럽게 풀어놓는다. 은밀한 익살, 무표정한 얼굴로 어린이들의 ‘소망’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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