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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 한겨레출판(주식회사)
조선 영조 때 제주도에 살던 선비 장한철이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중 겪게 되는 표류를 기록한<표해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어낸 표류기가 아닌, 25일 동안 바다에서 거대한 폭풍우와 싸우면서 결국 살아 돌아온 눈물겨운 기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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