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다안 렘머르츠 더 프리스 글;컬레멘티너 오머스 그림;유동익 옮김 · 다림
두 개의 표지,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두 개의 이야기. 표지가 두 개인 독특한 구성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책을 뒤집어 다시 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각각 커튼을 사이에 두고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 소년 모리와 소녀 리프카의 이야기이다. 네덜란드의 촉망받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클레멘티너 오머스는 두 아이의 세계를 각각 다른 색감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내면을 잘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