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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베이트슨 지음;서남희 옮김 · 아침이슬
폐암 선고를 받고 서서히 죽어가는 아빠를 곁에서 지켜보는 소녀의 일상과 내면을 그리면서 삶과 죽음,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살펴본다.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고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기보다는 사는 동안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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