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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랑 페리에 지음;이선주 옮김;조승연 그림 · 낮은산
부모의 무자비한 폭력에 시달리던 소년이 글쓰기를 통해 고통의 흔적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 소년은 만 열네 살.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가정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소년은 '언제부터인가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져 버렸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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