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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글;이광익 그림 · 천둥거인
어린이의 마음으로 느끼고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함으로써 자연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놀랍고 즐거운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동시 작가가 쓴 글답게 재치 있는 말투에 리듬감이 살아 있어 읽는 재미가 있고, 여기에 글쓴이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따뜻하고 유머가 있는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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