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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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명 지음;김욱 옮김 · 양철북
산다는 것의 의미
현재 일본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재일 2세 작가의 성장 이야기이다. 세 살 때부터 소학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때까지를 돌아보며 쓴 자전적 소설이다. 재일 조선인으로 가난과 차별, 전쟁에 휩싸여 살아온 이야기를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뒤돌아보며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울분을 뒤섞어 감동적으로 담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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