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장-프랑수아 샤바스 지음;정혜용 옮김 · 바람의 아이들
이 작품은 형기를 1년 남겨둔 죄수인 오렐리엥이 보름에 한 번씩 면회하러 오는 자원봉사자 안느에게 쓰는 편지 형식을 띠고 있다. 흉폭한 살인자에게 내민 한 여인의 따뜻한 손, 그로 인해 상처받은 한 사람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모습, 인간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소통과 교류, 결국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