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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김주열 옮김 · 바람의 아이들
열 네살의 인턴십
이 작품의 미덕은 한 사람의 열정이 얼마나 큰 에너지를 갖는지, 여러 사람의 삶이 얼마나 촘촘한 그물망으로 연결되었는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루이는 가족을 잃고 별 의미 없이 살아가던 마이테 원장에게 희망을 주고, 불행했던 청소년기에 정신적 성장을 멈추어 버린 피피에게는 자신의 상처를 응시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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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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