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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지음 ;양경희 그림 · 바람의 아이들
구전만이 가지는 강력한 힘을 되찾고자 딱딱한 책 속에 갇힌 이야기들을 풀어주기 위해 기획했다. 고정된 이야기로 남기보다 읽는 사람 마음대로 바꿔 읽기를 권한다는 점에서 옛이야기의 참맛을 살린다. 책 말미에 붙어 있는 작가의 말은 '이 시대 마지막 이야기꾼인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에게' 보내는 당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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