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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레하이스 글/ 수잔 오펠-괴츠 그림/ 김완균 번역 · (도서출판)해와 나무
아이를 키우는 부모, 대책없이 동생을 돌본 적이 있는 아이라면 공감의 웃음을 페이지마다 날릴 동화. 엄마 아빠가 동시에 집을 비운 날, 어린 두 동생을 돌보던 맏이 토미의 이야기를 담았다. 잘 하려고 할수록 일은 더욱더 이상한 방향을 꼬여가는, 토미는 울고 싶고, 독자는 웃고 싶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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