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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귄 지음 ;S.D. 쉰들러 그림 ;김정아 옮김 · 봄나무
판타지 소설의 대가 어슐러 르귄이 쓴 열두 편의 동화 중 큰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정상'의 기준에서 빗겨 있거나, 사회적으로 작고 약한 것들로 일컬어지는 존재들에 대한 긍정과 존중의 시선이 담겨 있다. 재치 있는 상상력, 간결하고 우아한 문장 속에 담긴 깊이 있는 철학이 보석처럼 빛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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