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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 기록 ;방현희 다듬어 쓰고 ;김태헌 그리다 · 알마
조선 선비가 쓴 세계 3대 중국 여행기. 성종 임금의 근신 최부는, 제주도에 추쇄경차관(관리 감찰하는 직책)으로 나악 일을 보던 중 아버지 상을 당한다. 급히 고향 나주로 오다가 풍랑을 만나 끝없는 바다를 표류하다 천신만고 끝에 중국 땅에 닿으나 해적들에게 습격당해 돛까지 부러진 채 바다 한가운데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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