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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보울러 지음 ;정해영 옮김 · 다산책방
'인생이란 가장 슬픈 날 가장 행복하게 웃는 용기를 배우는 것'임을 알게 되는 열다섯 살 소녀의 이야기.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와 손녀 제스의 마지막 여행을, 풍부하고 서정적인 묘사를 통해 그려낸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통과해야 하는 우리의 삶,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에 대해 들려주는 성장소설이다. 1997년 제61회 영국 카네기 메달상 후보에 올라, 경쟁작이었던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당선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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