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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쿠시맨 지음 ;배미자 옮김 · 다른,
1996년 뉴베리상 수상작. 하루하루 목숨을 이어가는 게 삶의 전부였던 고아 앨리스가 칼날처럼 매서운 산파 제인을 만나 산파 수습생이 되고, 쇠똥구리라는 모욕적인 별명 대신 앨리스라는 이름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사건들로 가득한 이야기의 전형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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