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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최민경 · 현문미디어
나는 할머니와 산다
죽은 할머니의 영혼이 10대 소녀의 몸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최민경의 장편소설. 제3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서영은, 이순원, 은희경, 안도현 등의 심사위원들은 죽은 할머니가 귀신처럼 주인공의 머릿속에 붙어살며 발생하는 여러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의 발상 자체를 '매력적'이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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