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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배스킨 지음 ;구계원 옮김 · 개암나무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28권. 2010년 슈나이더 패밀리 북어워드 수상작. 주인공 제이슨은 자폐아이지만 표현이 힘들 뿐 남들과 똑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며 사랑하는 등 일상적인 감정을 느끼고 그 또래 아이들이 느끼는 혼돈을 겪는다. 제이슨이 겪는 갈등과 심리묘사를 통해 이 이야기는 자폐아들을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기준으로 나눌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와 무엇이 얼마나 다른지에 초점을 맞추고 관심과 이해의 폭을 키워 가야 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