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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모스트 글 ;유타 슈미트 그림 ;유혜자 옮김 · 해솔
해와 같이 밝은 동화 시리즈 3권.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도 잘하는 아이 한나와 수줍음이 많아 선생님의 질문에도 얼굴이 빨개진 채 대답을 못하기 일쑤인 같은 반의 남자 아이 말테. 두 아이 말테와 한나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생생한 소재를 통해 사람은 저마다 특성이 있고, 그 특성은 저마다의 얼굴일 뿐 차별을 받아야 할 어떤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