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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토 토모아키 지음 ;김은진 옮김 · 한울림스페셜
한 시각장애인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을 논리적이면서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하듯 살펴본다. 저자는 사람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보통’이나 ‘보통 사람들’이라는 말을 중심으로, 장애인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듯한 비장애인들의 사고와 행동을 차근차근 짚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