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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닌 테송 지음 ;정혜용 옮김 · 한울림스페셜
장애공감 1318 시리즈 10권. 프랑스 ‘NRP(Nouvelle Revue Pedagogie)’상 수상작. 청각장애인 푸르네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차이와 편견을 넘어 ‘수화’로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이 마을의 이야기는 ‘장애란 무엇인지’, ‘진정한 의미의 통합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