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토리가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파티마 사라패딘 글 ;클로드 K. 뒤부아 그림 ;여우별 옮김 · 디씨티와이 맑은가람
지구 한 편, 전쟁의 한 복판에서 살고 있을 어린이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은 먼 나라의 옛날 이야기처럼 생각된다. 그래서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하는 것. 어린이가 반드시 밝고 예쁜 것만 보아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어른들의 편견이다. 전쟁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중의 하나이며 그것은 어린이만을 비껴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