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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마 가이슬러 그림 ;아냐 프라이 지음 ;이진금 옮김 ;경기대학교 아동·청소년 문학연구실 기획 · 경독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두렵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부모님의 싸움이다. 책 속에서 부모님은 아이에게 부모님의 싸움이 아주 정상적이라고 말해 준다. 그러기에 서로 사랑해도 싸울 수 있고, 하지만 싸운 후에는 항상 다시 화해를 하고, 여전히 서로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일깨워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