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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보울러 지음 ;김은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리버 보이> <스타시커>의 작가 팀 보울러가 10년간의 집필 끝에 완성한 첫 번째 소설. 자기애를 잃고서, 끊임없이 흔들려야 했던 15살 난쟁이 소년 미짓의 성장기를 그린다. 작가의 후작들이 '사춘기적 통과의례와 찰나적 고통'을 다루는 데 반해, 이 책은 '인생 전반에 흐르는 통과의례와 좀 더 근원적인 고통'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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