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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현태 ;그림: 박재현 · 맹&앵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꾸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미술 시간, 미카엘은 검은색 크레파스를 집어 든다. 새하얀 도화지 한 장 한 장 모두를 검게만 칠하고 있는 아이를 본 선생님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그렇게 칠해진 여러 장의 도화지를 맞추어 놓자 정말 멋있는 고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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