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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준 · 난다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시인 박준의 새 책을 선보인다. 2017년 출간한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후 9년 만에 난다와 손을 잡고 만든 그의 세번째 산문집이기도 하다.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책의 제목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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