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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지웅배 · 쌤앤파커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과 우주에 대해 말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 차세대 천문학자 지웅배의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 매일 우주를 머릿속에 그리며 진리를 파헤치는 일은 우리 일상과 동떨어져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이 사실 우주에의 고요한 탐구를 욕망하는 천문학자의 자아와, 사회의 잡음에 끊임없이 발목을 붙들리는 인간으로서의 자아가 갈등하는 과정임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