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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지예 · 빈티지하우스
예민함은 아이의 문제도 부모의 문제도 아니다. 그저 세상을 남들보다 조금 더 깊고 섬세하게 받아들이는 기질의 차이일 뿐이다. 실제로 예민한 아이들은 좋아하는 분야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생각이 깊으며, 타인을 배려하는 등 무수한 장점을 품고 있다.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강점을 키워주는 육아를 시작할 때, 까칠했던 아이는 누구보다 특별하게 빛나는 존재로 자라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