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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순 시 ;최혜진 그림 · 문학동네
초록 뱀이 있던 자리
김철순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등 굽은 나무」,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사과의 길」 「냄비」 등으로 동시 독자들을 사로잡은 동시집 『사과의 길』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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