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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호 지음 · 지만지드라마
꽃, 별이 지나
제주도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 평온해 보이는 미호의 일상 밑바닥에는 아무리 털어 내려 해도 자꾸만 피어오르는 아픈 기억과 죄책감이 깔려 있다. 막다른 선택의 순간에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상실감, 그리고 제때 지켜주지 못했다는 ‘늦었다’는 후회가 미호의 삶을 흔든다. 이 책은 2026년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 대본을 바탕으로 편집되었다.
₩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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