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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글·그림 · 현북스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그림책의 그림은 단순하고 기본적이지만, 이야기와는 아주 잘 어울립니다. 이야기가 잘 짜여져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라고 평하였습니다. 작가의 어릴 적 경험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남들과 다른 것이 문제라는 듯이 고치려고 드는 부모의 걱정이 가볍게 그려져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생쥐 부부처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지켜보면 다른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새겨 볼만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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