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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롤랑 바르트 ;옮긴이: 이채영 · 필로소픽
롤랑 바르트가 비평가로서 문학을 하나의 사상적 문제로 밀어 올린 최초의 저작이다. 이 책에서 그는 글쓰기가 언어와 문체 사이의 형식적 실재이며, 역사와 사회에 응답하기 위한 선택의 행위라고 말한다. 바르트는 문학의 정치성을 둘러싼 당대의 참여문학 논쟁에 정면으로 개입하면서 작가의 책임과 언어의 한계를 동시에 고찰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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