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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오랑우탄 왕자 오랑이는 숲으로 나들이를 나왔다가 혼자 울고 있는 아기 새를 발견한다. 아기 새의 누나는 숲에서 가장 노래를 잘하는데, 마법 기사가 마법의 성으로 데려가 버렸다는 것이다. 숲 가장자리에 있는 마법의 성은 무시무시한 괴물이 산다고 알려져서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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