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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랏코 동화 ;채다인 옮김 · 책읽는곰
반죽을 주물럭주물럭하다 태어난 고양이 ‘우동냥’과 ‘메밀냥’이 우동집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소동을 담은 동화다. 어느 날, 모란 씨 엄마가 ‘가게를 닫고 집으로 돌아오라’라는 편지를 보낸다. 손님은 없고 고양이만 있는 우동집은 이렇게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다. 티격태격하던 두 반죽냥과 모란 씨는 과연 힘을 합쳐 도깨비방망이 우동집을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