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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아처 글·그림 ;김난령 옮김 · 나무의말 :청어람미디어
"다니엘, 별일 없니?" 할아버지가 평소처럼 건넨 인사에 호기심이 든 다니엘. 세상에 어떤 새로운 일이 있는지 동네 공원으로 나가 봅니다. 철새가 겨울 여행에서 돌아왔고, 오리 새끼들은 알에서 깨어나고 있고, 올챙이들은 다리가 쑥쑥 자라고 있었어요. 마치 다니엘처럼요! 미카 아처의 아름답고 정교한 콜라주와 다니엘이 만나는 생생한 봄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