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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민병권 · 노란돼지
어느 날 뜨거운 돌이 민씨네 집으로 굴러 들어왔다. 깜짝 놀란 민씨는 마을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우당탕 소리에 놀란 마을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오고, 먼저 힘센 장사인 돌쇠가 나서서 돌을 들어 보려 하지만 돌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글깨나 읽는다는 윗마을 훈장 어르신이 나서 보지만 역시나 돌은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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