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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임 글 ;강효선 그림 · 노란돼지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두근거리는 순간을 담은 그림책이다. 노란 옷을 입은 아이는 창문을 열까 말까 고민하다가 창문을 열어 계절을 느끼고, 귀를 열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상자를 열어 뜻밖의 만남을 마주한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선택들이 모여 아이의 하루를 즐겁게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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