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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이억배 · 사계절
오누이 이야기
국민 옛이야기로 알려질 만큼, 옛이야기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담은 작품이다. 주조색인 청색의 번짐과 구불텅한 고목, 털 한 올 한 올이 생생한 호랑이의 그림들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경쾌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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