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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인송 ;그린이: 김성라 · 창비교육
같은 시간, 같은 사건을 겪었지만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낀 두 주인공 ‘하나’와 ‘수지’의 목소리를 번갈아 담아내며, 이들이 따로 또 같이 성장하는 새로운 우정의 형태를 그린 동화다.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초등학생들은 물론이고, 때로는 누군가와 건강하게 멀어지는 법도 배워야 하는 어린이들, 그리고 세상 모든 서툰 우정들을 향한 다정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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